삼성정밀화학은 25일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25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042억원으로 12.7%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653억원으로 398.5% 증가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