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썰전` 강용석. 세월호 특별법 `조사위 수사권-기소권 부여` 반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용석이 세월호 조사위이 기소권과 수사권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반대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의 1부 [하드코어 뉴스 깨기]에서 이철희과 강용석이 세월호 특별법 `수사권 및 기소권`부여 문제를 두고 대립했다.



    강용석은 "굉장히 가슴 아픈 상황이기는 한데 논의 과정이 걱정스러운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라고 운을 띄우며 세월호 진상조사위원회에서 기소권과 수사권을 왜 요구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독재정권 진상 규명 위원회`에도 가진 적 없는데 왜 유독 이 사건에서만 유일하게 요구하는지 모르겠다면서 "그들이 어떤 전문성을 가지고 요구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철희는 비전문가인 유가족들끼리 만든 법안은 아니라면서 서해 페리호 사건의 주임 검사였던 김희수 변호사가 과거사 위원회에서 진상 규명을 하려했지만 권한은 미약하고 국가기관이 협조를 하지 않아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던 것을 극복하기 위해 나온 안건이 수사권 부여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역 없이 지위고하 막론하고 진상규명이 1차적인 목표이다. 진상 규명에 도움이 된다면 수사권 부여는 찬성한다. 하지만 수사권 부여가 꼭 필요한지는 잘 따져봐야 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그 말에 강용석은 "수사권을 부여하면 본인들이 검찰처럼 할 텐데 사고 때마다 기소권과 수사권을 부여하는 위원회를 만들 수 없다."라고 강조하면서 "피해자의 입장에서 의도치 않게 일어나는 사건마다 너도나도 정부에 요구할 것이다. 이런 사고 피해자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그런 형평성에 맞는 법안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리뷰스타 임지혜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썰전` 강용석 "미국 방송사에 고소당한 자막 제작자위해 무료 변호"선언
    ㆍ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충격`··목 조르더니 질질 끌고 집까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서정희, 5억 피소 사건에 "그 5억원에 대한 내용을 전혀 몰라"
    ㆍIMF, 올해 세계성장률 3.4%로 0.3%p 하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이재홍 "지정학적 위기 맞서 시장질서 지키는게 내 소명"

      유럽 최대 투자은행(IB) UBS의 한국 대표 출신으로 2015년 한국신용평가 수장을 맡은 이재홍 대표(사진)가 지난 28일 퇴임했다. 그는 만년 2~3위에 머물던 한신평을 신용평가업계 최정상으로 올려놨다는 평가를 ...

    2. 2

      美 관세 도우미 3인방 "원산지 확인서 꼭 챙겨야"

      “중소기업이 미국 현지 변호사나 관세사를 고용해 소송을 진행하려면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억울하게 관세를 냈더라도 환급받을 엄두를 못 내는 이유입니다.”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

    3. 3

      금탑산업훈장에 이성호·이종훈·윤혜섭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 윤혜섭 다인정공 회장이 3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대한상의는 이날 국가경제에 기여한 상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