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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만 할래` 서하준-임세미, 이유 모를 모두의 반대 속 `애틋 키스`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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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만 할래` 서하준과 임세미가 모두의 반대 속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키스를 나눴다.



    2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연출 안길호, 극본 최윤정) 38회에서 김태양(서하준)과 최유리(임세미)는 명확히 이유도 알 수 없는 결혼 반대로 괴로운 시간을 보냈고, 술을 마시며 서로를 위로했고 키스를 나눴다.



    `사랑만 할래` 37회 방송분에서 김태양은 최유리를 집에 데려갔고, 최유리는 가족들에게 환대를 받았다. 결혼 허락을 받았고, 두 사람은 다음 달로 결혼 날짜를 잡기로 약속했다.



    `사랑만 할래` 오늘 방송분에서 김태양은 최유리의 집안 반대 때문에 결혼 시킬 수 없다는 오말숙(송옥숙) 때문에 복잡한 심경이었고, 최유리는 이영란(이응경)과 오말숙의 차가운 태도에 괴로워했다.



    김태양과 최유리는 퇴근 후, 술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김태양은 "어머니께서 진료실 오셨어요. 쉬운 게 없네요. 저쪽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 싫으시다 구요"라고 오말숙이 반대하는 걸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태양의 말을 들은 최유리는 "속상해... 정말 속상해 진짜"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김태양은 그런 최유리를 어깨를 감싸안았다.





    술을 다 마신 후, 김태양은 최유리를 집 앞까지 데려다줬다. 집 앞에 서 있는 최유리에게 "들여보내기 미안하네요"라고 말하며 위로했다. 최유리는 "다 주무실 거예요"라고 말하며 걱정하지 말라는 듯 말했고, 이에 김태양은 최유리의 이마에 뽀뽀를 했다.



    "푹 자요"라고 인사하자, 최유리는 김태양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잘 자요"라고 작별 인사를 했다. 최유리가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김태양은 끝까지 지켜보며 아픈 눈으로 바라봤다.




    리뷰스타 이민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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