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2014년 세계 성장률 전망 3.4%로 낮춰
IMF는 그러나 글로벌 경제가 2분기 이후 전반적으로 회복세로 진입했다고 판단,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4%를 유지했다. 향후 경기 위험 요인으로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위기와 미국의 금리 상승 등을 꼽았다.
워싱턴=장진모 특파원 jang@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