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제주도 소형호텔 지분 매각
제주도에 있는 A호텔이 지분 100%를 매각한다. 제주공항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인 신제주에 있으며 객석 40여개의 소형 호텔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작지만 럭셔리급 호텔로, 근처 유휴 부지를 확보하면 객실 규모를 늘릴 수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제주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다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