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24일 한국토지신탁과 2470억원 규모의 충북 오창 주거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7.7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