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윈하이텍의 주식 매매거래는 25일부터 가능하다.
윈하이텍은 구조용 금속제품과 탱크·증기발생기 제조업체로 2011년 9월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574억 원과 71억 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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