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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꾸기둥지` 장서희, 시모 서권순에 맞서 "저 좀 그만 닥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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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서희가 서권순에게 맞서기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곽기원, 백상훈 연출/황순영 극본) 37회에서 곽희자(서권순)는 정진우(정지훈)가 다친 것에 대해 백연희(장서희)를 나무랐다.



    곽희자는 백연희에게 "네 배 아파 낳은 자식 아니라고 그러는거냐"고 소리쳤고 그 말에 백연희는 참다 못해 대둘기 시작했다.



    백연희는 "자전거 타다 다치게 한 건 죄송하다. 하지만 내 배 아파 낳은 자식 아니라서 그런다는 말 저한테 하실 말씀 아니죠. 진우 제 아들이예요. 누구 배 아픈거보다 더 고통겪고 맘 아팠어요. 어떻게 그런 말씀 하실 수 있어요? 정말 섭섭해요. 저 얼마나 힘들지 아시면서. 저 진우 다치면 누구보다 힘들어요. 저 좀 그만 닥달하세요"라고 맞섰다.



    그러자 곽희자는 "오냐. 너 말잘했다. 남편이 돈 못 벌어다주는 것도 아니고 시댁에 애 맡기고는 나갔다가 밤에 들어오면서. 애 네가 금지옥엽 네가 키웠냐? 이 할미가 다 키웠다"고 나무랐다. 그러자 백연희는 "내가 안했어요? 어머님이 못하게 하신거예요. 이건 아니다, 이래라 저래라 어머니 뜻대로 키우셨죠"라고 맞섰다.







    그 모습에 정병국(황동주)은 화를 내며 백연희를 끌고 갔다. 곽희자는 들으라는 듯 "그래. 지 남편 외도했다고 아주 큰소리를 친다. 밖에서 애 낳고 들어왔으면 아주 큰일날 뻔 했다"며 혀를 찼다.



    다음날 아침, 진우는 아빠 정병국에게 "우리는 가족여행 안 가냐"고 물었다. 정병국이 바쁘다고 핑계를 대자 백연희는 "엄마랑 가자"고 달랬다. 그러자 곽희자는 "혼자 또 데리고 갔다가 다치면 어쩌라고 그러냐"며 못가게 했다.



    백연희는 바로 "저 진우 엄마예요. 진우가 원하면 데려갈거예요. 애는 다치고 넘어지면서 키우는거잖아요. 진우 다칠까봐 진우 여행 못가게 할 권리 없다"고 맞섰다. 그리고 바로 진우를 데리고 나가자 곽희자는 "권리?"라며 기막혀했다.
    리뷰스타 김혜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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