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템플스테이 떠나요…자녀는 무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계종, 24일 세월호 참사 위령재

조계종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치유하는 차원에서 희생자 가족과 경기 안산 시내 중·고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에게 무료 템플스테이를 제공한다. 24일 오전 11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세월호 유가족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위령재’도 연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