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초로 제작한 웹드라마 ‘오렌지라이트’의 네이버 TV캐스트 채널이 오픈됐다.



네이버 TV캐스트는 국내 대표 포털 네이버에서 자체 운영하는 동영상 콘텐츠 운영 사이트다.



네이버 TV캐스트는 최근 다양한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면서 네이버만의 까다로운 자체 심의를 거쳐



경쟁력 있는 고품질의 동영상만을 엄선하여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웹드라마가 많이 나오고 직장인과 대학생들 사이에 큰 인기몰이를 하면서 네이버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웹드라마 ‘오렌지라이트’는 직장인 생활을 소재로 코믹적인 요소와 멜로적 요소가 함께 들어 있고



동시에 교육적인 내용도 담고 있어 누구나 편하게 쉽게 시청할 수 있다는 게 이 드라마의 강점이라고 네이버에서는 설명한다.



현재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올라가고 있는데, 현재 네이버에 집계된 누적조회수는 6만회를 넘었다.



이 수치의 결과대로라면 조회수 20만회를 넘기는 건 시간문제~



실시간으로 댓글도 많이 올라오고 있다.



“ㅋㅋㅋㅋㅋ오오 재미있네요 이신성씨 연기 엄청 잘하시네요 ㅎㅎ

웹드라마인데 고퀄!! @_@“(ID 부드럽게)

“신고남자주연배우 연기 진짜 잘 하시네요ㅋㅋㅋㅋ 재밌어요!!”(milk메아리)

“이제껏 본 웹드라마 중에 연기력 최고네요 ㅋㅋㅋ 계속 웃으면서 봤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랑 과장님 너무 귀여워요 ㅋㅋ국어책 ㅋㅋㅋㅋㅋㅋ”(ID 윤윤)

“신고오렌지라이트ㅋㅋ재미 있어용ㅡ굿굿 다음회가 기대됩니당ㅎㅎ”(jjbb****)

와 같이 ‘오렌지라이트’에 대한 후한 점수의 댓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네이버 메인 홈페이지 검색창에 ‘웹드라마’ 혹은 ‘오렌지라이트’ 검색 키워드를 입력하시면 ‘오렌지라이트’에 대한



프로그램 정보와 함께 다양한 ‘오렌지라이트’ 동영상을 볼 수 있다.



한편 웹드라마 ‘오렌지라이트’는 10분물 3부작 미니시리즈로 까칠하기로 소문난 완벽남 ‘희석’과



성격 좋기로 소문난 덜렁녀 ‘유주’가 만나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이다.



한국경제TV SNS드라마 ‘오렌지라이트’ 네이버 TV캐스트 채널

( http://tvcast.naver.com/orangelight )


양동현기자 dh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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