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이 대규모 공급 계약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7분 현재 바텍은 전날보다 800원(3.94%) 오른 2만1100원을 기록 중이다.

바텍은 전날 해외 업체와 454억원 규모의 2D 및 3D 동시 촬영 장비 부품 공급 및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6.5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