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 규모 회사채 폭스바겐코리아 첫 발행 입력2014.07.21 21:33 수정2014.07.21 21:33 지면A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폭스바겐코리아가 자동차 할부금융 자회사인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를 통해 1000억원대 회사채를 발행했다. 폭스바겐코리아의 회사채 발행은 법인 설립 이래 처음이다.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자동차 할부와 리스 등 금융 영업을 위해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회사채 만기는 3년이며, 이자율은 연 3.25%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겹살 가족 외식에 10만원은 '기본'…"내년엔 더 오른다" 2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3 [속보] 한덕수·바이든 통화…"철통같은 한미동맹 변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