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뮤직, 18일 오후8시 `사운드 페스티벌 2014`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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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순, 한희정, 요조, 타루, 최고은, 민채, 프롬.
우리 시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7인의 기획 공연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다음 뮤직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8일부터 이틀간 펼쳐지는 ‘사운드 페스티벌(SOUND FESTIVAL) 2014’를 tv팟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사운드 페스티벌 2014는 18일과 19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진행된다. 삶과 음악을 이야기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7인이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인다. 음악 소비자 저변 확대를 목표로 음악 시장에서 이슈를 생산하는 것에 의미를 둔 차별화된 음악 페스티벌이다.
다음 뮤직은 행사를 주관하는 `대중음악SOUND연구소`와 함께 올해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선정된 장필순, 한희정, 요조 등 아티스트 7인의 심도 깊은 인터뷰를 4월 14일부터 매주 연재해 음악 애호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음 뮤직은 인터뷰 연재에 이어 사운드 페스티벌 2014 현장을 독점 공개한다. 18일부터 다음 뮤직 사운드 페스티벌 2014 페이지 내에서 모든 공연이 tv팟으로 생중계 된다. 공연 무대와 시상식 현장 모두 관람할 수 있다. 페스티벌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tv팟 생중계 영상은 이후 다음 tv팟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첫 공연은 18일 저녁 8시부터 펼쳐지는 타루와 한희정의 무대다. 19일에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프롬과 민채, 요조의 공연이, 저녁 8시부터 10시 30분까지는 최고은, 장필순의 공연이 다음 뮤직에서 tv팟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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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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