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취임 사흘만에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해 노동계와 만난다.















고용노동부는 이기권 장관이 18일 오후 1시 한국노총을 방문해 여러가지 고용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노동계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이기권 장관이 이번 방문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일터 만들기, 대화와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등 당면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노사정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인식하에 정부가 노동계·경영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노동계에 전하고, 한국노총의 조속한 노사정위 복귀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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