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1

걸스데이 유라

걸그룹 걸스데이의 신곡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 출연한 걸스데이(민아, 소진, 유라, 혜리)는 신곡 '달링' 뮤직비디오에 대해 "여름 콘셉트니까 시원하고 같이 휴가를 떠나자는 그런 입장에서 비키니를 입게 됐다"고 설명했다.

걸스데이 유라는 지난 16일 MBC 뮤직 '제112회 쇼챔피언' 공개 생방송에서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다홍색의 상하의를 입고 치마를 슬쩍 들어올리는 댄스를 선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