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싸움 "러시아인 기 장난 아냐, 효도르와 싸우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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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레이먼킴이 러시아 사람들과 싸움을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레이먼킴은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싸움을 하다가 코뼈가 부러진 적이 한 번 있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먼킴은 "러시아 친구들과 싸운 적이 있다. 도저히 안되겠더라. 덩치가 남다르니까 아무리 때려도 안 넘어갔다. 느낌이 어땠냐면 머리 긴 효도르들과 싸우는 것 같았다. 눈을 마주쳤을 때 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먼킴 싸움 그런 일이 있었다니" "레이먼킴 싸움 러시아 사람들과... 큰일날 뻔 했네" "레이먼킴 싸움 어떤 느낌이었는지 이해가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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