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계약금 500만원으로 동/호수 지정 계약

- “송도의 강남” 송도 국제 업무 단지내 친환경 아파트

- 전용 면적 72~196㎡형 1861가구 대단지 아파트









송도 국제신도시의 유입인구가 늘고 있다. 수도권에서도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이 우수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지역적 특성 이외에도 각종 호재의 작용으로 송도 국제신도시의 미래가치는 점차 상승해 갈 예정이다.





최근 몇 년간 부동산 시장에 불어 닥친 전세대란은 ‘in서울’이 부담스러운 계층을 파고들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김포와 용인 일대로 몰리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들 신흥신도시는 신도시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서울 접근성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 지역이 좋다’라기 보다는 ‘어쩔 수 없으니까 간다’라는 측면도 어느 정도 작용하고 있다.





이런 측면으로 타 신도시와 송도 국제신도시가 위치하는 포지션이 조금 다르다. 편리한 주거환경과 높은 수준의 교육시설 그리고 발전가능성의 미래가치를 염두에 둔 송도 신도시로의 유입은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흐름을 가지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송도 국제신도시 내에서도 중심권인 국제 업무 단지 내에 ‘송도 더샵 마스터뷰’를 분양 중에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송도 마스터뷰는 지하 2층~ 지상 34층 17개동, 전용 면적 72~196㎡형의 총 1,816세대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다. 특히, 이 지역에서 가장 공급이 부족한 72㎡와 84㎡가 주력 평형이라는데 그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적의 일조권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일부 가구에서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바다가 동시에 조망이 가능하다. 아파트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크기의 오픈 공간을 조성해 단지 내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되고 골프코스 스타일의 단지 조경으로 꾸며진다. 단지 내 녹지율이 40%에 달하며 9,000㎡가 넘는 조경면적은 아파트 내 녹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공원 위에 지어진 아파트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광활하다.





거주자 눈높이에 맞춘 설계도 특징이다.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 해 발코니 확장 시 체감면적이 크다. 붙박이장도 요구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거울이 있는 파우더룸 스타일과 책장형 중에 선택할 수 있고, 욕실 컬러도 홈스타일에 맞는 컬러 세라믹을 선택 할 수 있다. 수납 건식자재 보관과 분리수거함 거치가 가능한 스마트 다용도실 등도 갖춘다





공간 기능성을 높인 평면 특화설계도 인상적이다. 세탁·건조·수납·손빨래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실, 자연 환기와 채광이 가능한 창문이 있는 드레스룸, 주방 안에 주부만의 공간 다이닝 북카페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송도 더샵 마스터뷰 인근에는 국제업무지구가 위치해 있다. 국제기구들이 입주하는 G타워를 비롯해 대우 인터내셔널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동북아트레이드 타워 및 특급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일산 호수공원의 2배의 크기에 달하는 중앙호수공원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롯데마트가 있어 쇼핑이 편리하다.





교통편 또한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제 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2017년에 제 2외곽순환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특히, 송도에서 잠실까지 GTX D노선에 대한 조기 착공 타당성 연구가 착수에 들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동/호수 계약을 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담당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어 전화로 상담하고 예약 후 방문하면 지정 선택에 유리하다. 분양 문의 / 모델하우스 대표 전화: 1599-6844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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