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열애설 부인, 이상형 과거발언 화제 "건강한 연하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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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31)과 뮤지컬 배우 김홍기(26)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류현경의 과거 이상형 발언도 화제다.
16일 한 매체는 "류현경과 김홍기가 친한 동료들과 자유롭게 교류하며 연인 관계를 숨기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는 것. 또한 두 사람과 가까운 연예관계자는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나이차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조언하면서 교제 중이다"고 전했다.
이에 류현경의 소속사 측은 "류현경과 김홍기는 연인 관계가 아니다.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류현경의 이상형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류현경은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이상형이 바뀌었다. 원래 저는 모성애를 자극하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는데 이제는 해맑고 건강한 연하남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경 열애설 부인 깜짝 놀랐다" "류현경 열애설 부인 김홍기가 누구길래" "류현경 열애설 부인 김홍기 잘생겼을 것 같다" "류현경 열애설 부인 이상형 연하남이구나" "류현경 열애설 부인 대체 누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류현경 미니홈피)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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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경의 이상형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류현경은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이상형이 바뀌었다. 원래 저는 모성애를 자극하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는데 이제는 해맑고 건강한 연하남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경 열애설 부인 깜짝 놀랐다" "류현경 열애설 부인 김홍기가 누구길래" "류현경 열애설 부인 김홍기 잘생겼을 것 같다" "류현경 열애설 부인 이상형 연하남이구나" "류현경 열애설 부인 대체 누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류현경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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