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네이버에 주요종속회사인 라인(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15일 요구했습니다.



답변 시한은 오는 7월 16일 정오까지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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