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PNS는 보통주 보호예수기간이 오는 17일 만료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앞서 한솔페이퍼유통과 한솔PNS간 합병 결정에 따라 한솔페이퍼유통 주주에게 배정된 한솔PNS 보통주 154만2485주의 보호예수기간은 지난해 7월17일~올 7월16일"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