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0℃ 화덕에 구워 기름기 빠지고 육즙 살린 놀부화덕족발, 남녀노소 호응 높아





최근 외식시장에서 `족발`이 대박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계절을 타지 않는 메뉴 자체의 특성과 식사, 안주 대용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 더불어 피부에 좋은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여성고객들까지 즐겨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트렌드 속에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대표 김준영)는 6개월 전 `화덕족발`을 론칭, 창업시장 핫 아이템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놀부화덕족발은 업계 최초 화덕에서 구운 족발이다. 천연 화산석으로 만든 화덕에서 400℃ 이상의 원적외선 복사열로 삶은 족발을 한 번 더 익혀 겉은 더욱 바삭하고 속살의 부드러움은 그대로 유지했다. 또 놀부만의 비법이 담긴 육수에 미리 삶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강한 불맛의 향이 잘 스며든, 평소 먹던 족발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족발은 6시간 이상의 삶는 과정이 필요해 숙련된 노하우가 없으면 통일된 맛을 내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놀부는 가맹점주들의 애로사항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화덕 시스템을 도입, 주문 후 5분 내 테이블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놀부화덕족발은 화덕에서 5분 정도 굽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빠른 조리시간과 함께 족발 본연의 풍미까지 느낄 수 있다. 고객은 신속한 서비스에 만족하고, 점주는 간편한 조리법 덕분에 고객 응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또 놀부화덕족발은 놀부가 자체 보유하고 있는 R&D팀을 통해 수 차례 연구개발 끝에 족발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온도와 조리시간 등을 찾아냈다. 피부미용에 좋은 젤라틴 성분을 더 부드럽고 풍미 있는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이런 놀부화덕족발은 15평부터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로 굳이 대형매장이 아니어도 오픈 할 수 있다. 15평 매장은 배달전문점, 30평 이상은 내점 매장으로 운영할 경우 가장 효율적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놀부는 기존 사업장을 운영 중인 점주가 놀부 브랜드로 업종 전환을 할 경우 별도의 파격적인 지원 혜택을 제공 중이다. 이미 기존 치킨전문점, 화덕피자전문점, 호프집 등을 운영하던 자영업자들이 본 혜택을 받아 놀부화덕족발로 업종을 변경,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오는 17일(목)과 19일(토) 각 오후 2시에 놀부 창업지원센터(송파구 송파동 58-17 대성빌딩 2층)에서 놀부화덕족발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기타 질문사항 및 설명회 사전신청은 홈페이지(www.nolboo.co.kr)와 상담전화(1899-4982)로 문의 가능하며, 지방(대전, 대구, 부산, 광주) 창업설명회 또한 동시에 진행된다. 설명회 참석이 힘든 예비창업자나 자영업자를 위해 현장상담도 가능하다. 이 모든 참가비는 무료다.





놀부 창업전략연구소 김형민 소장은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과 본사의 체계적인 가맹시스템, 지속적인 R&D 등을 잘 갖추어야만 실패하지 않는 안전창업을 실현할 수 있다"며 "이를 모두 갖춘 놀부화덕족발의 성공 유전자를 창업설명회를 통해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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