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테고사이언스·영우디에스피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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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코스닥시장본부는 7월 둘째주 테고사이언스와 영우디에스피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테고사이언스는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로 주요 제품은 세포치료제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억700만 원, 18억2000만 원을 기록했다.
영우디에스피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디스플레이 검사장비가 주요 제품으로 지난해 매출액 896억5000만 원과 영업이익 88억6100만 원을 달성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2사"라며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스팩 4개사를 포함해 총 25사"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테고사이언스는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로 주요 제품은 세포치료제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억700만 원, 18억2000만 원을 기록했다.
영우디에스피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디스플레이 검사장비가 주요 제품으로 지난해 매출액 896억5000만 원과 영업이익 88억6100만 원을 달성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2사"라며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스팩 4개사를 포함해 총 25사"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