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첸리' 2014 여름 한정 상품 '토파즈' 반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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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파즈는 무색 투명에서 노랑 파랑 갈색 등 매우 다양한 색이 있다. 그 중 파란색이 국내 소비자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여름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보석이며, 미국에서는 결혼 4주년 기념 보석으로 블루 토파즈를 꼽고, 결혼 23주년 기념 보석은 임페리얼 토파즈가 애용된다고 한다.
7ct(캐럿)의 오벌컷 토파즈를 정교하게 세팅하여 심플함을 강조한 'Mer'(메르)반지. 여름 바다를 닮은 토파즈의 맑고 시원한 파란색은 날씨가 더워지는 계절에 어울리는 보석으로 그 색을 더욱 강조한 디자인으로 오벌컷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형태로 착용감이 우수한 제품이다.
보기드문 하트컷 토파즈로 제작된 희소성 짙은 'Liebe'(리베)반지. 9ct(캐럿)하트컷 토파즈의 파란색을 더욱 선명하게 아름답게 보여지는 희소성짙은 제품이다. 특히 하트컷 주변의 볼륨감있는 세팅은 토파즈의 컷와 색을 더욱 돋보이게하며 세련미를 강조한 감각적인 패션반지이다.
루첸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토파즈를 선물하여 센스를 발휘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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