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가 신곡 ‘솔로데이’ 홍보에 나섰다.



남성 아이돌 그룹 B1A4가 14일 오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솔로데이’를 공개한 가운데, B1A4의 멤버 진영과 공찬이 깨알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진영은 14일 ‘솔로데이’ 공개를 앞두고 “얼마 남지 않았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스를 이용해 직접 적은 ‘They are com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외계인 그림과 우주선을 그린 홍보 판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박스는 몇 번 접힌 자국과 함께 끝부분을 손으로 찢은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찬은 ‘솔로데이’ 공개를 두고 “형들이랑 웃긴 표정 콘테스트 했던 날. B1A4 기분 좋은 솔로솔로”라는 멘트와 함께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B1A4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B1A4 진영-공찬 ‘솔로데이’ 홍보에 누리꾼들은 ‘B1A4 진영-공찬 솔로데이 홍보, 독특한 홍보네요’, ‘B1A4 진영-공찬 솔로데이 홍보, 다들 귀엽다’, ‘B1A4 진영-공찬 솔로데이 홍보, 7월 14일은 솔로데이 인건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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