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서민금융점포 확대 입력2014.07.11 21:27 수정2014.07.11 21:27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농협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의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에 서민금융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 38개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농협은행은 그동안 서울 지역에서만 서민금융 거점점포와 전담창구를 운영해왔다. 이번에 충북 울산 제주 부산 등에 확대 설치해 지방 서민들의 금융지원에도 앞장서겠다고 은행 측은 강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