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김풍이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 스타광장에서 열린 `슛 포 러브(Shoot for Love)` 행사에 참석해 축구공을 차고 있다.



`슛 포 러브(Shoot fot Love)`는 시민들이 패널티킥을 시도하여 1골 성공 시마다 5,000원이 기부되고 1,000골이 모이면 소아암 환아 1명을 지원하는 공익캠페인이다.



한편 오늘 행사에는 홍진호, 김풍, 이두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리뷰스타 최지연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우혁 유민 열애, SNS에 여행 다녀온 증거 남겼다? 성지글까지 등장…‘깜짝!’
ㆍ홍명보 B급 발언 이어 이과수 거짓말 논란까지…안가겠다던 선수들 즐겁게 기념촬영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리틀 보아’ 전민주, 초등학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변찬사 살펴보니…성형 의혹 끝?
ㆍ정부 "포르투갈 은행사태, 신흥국 리스크 재부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