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한국경제 2014 KPGA 선수권대회] 쏘나타·우승자와 라운드 행운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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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추첨은 어떻게
13일 시상식 후 우승자가 뽑아
13일 시상식 후 우승자가 뽑아
우승컵의 행방만큼이나 갤러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대회 마지막날인 13일 열리는 경품 추첨이다. 2250만원짜리 현대자동차 쏘나타 승용차(2.0 CVVL·사진)를 비롯해 야마하골프의 드라이버(13개), 아이언세트(4세트), 페어웨이우드(20개), 웨지(20개), 퍼터(20개) 등을 제공한다.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와 고급 오디오 등도 준비했다. 이 밖에 티셔츠, 건강팔찌, 스윙배트, 선글라스 등 총 1억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상품 숫자만 해도 200개 이상이다.
‘우승자와 함께하는 행운의 해피라운드’ 이벤트도 이날 함께 뽑는다. 추첨을 통해 뽑힌 행운의 주인공은 자신을 포함한 3명으로 한 팀을 만들어 스카이72GC에서 우승자와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경품 추첨은 13일 오후 5시 18번홀 그린에서 열리는 시상식 직후 시작된다. 우승자가 1등 경품인 쏘나타 승용차와 해피라운드의 주인공을 직접 뽑는다. 단 모든 경품은 당첨자가 추첨 현장에 있어야만 유효로 인정된다.
경품 응모권은 입장권 오른쪽에 붙어 있다. 입장권과 응모권에 적힌 일련번호로 당첨자를 뽑는다. 골프장 입구에서 응모권을 떼어내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우승자와 함께하는 행운의 해피라운드’ 이벤트도 이날 함께 뽑는다. 추첨을 통해 뽑힌 행운의 주인공은 자신을 포함한 3명으로 한 팀을 만들어 스카이72GC에서 우승자와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경품 추첨은 13일 오후 5시 18번홀 그린에서 열리는 시상식 직후 시작된다. 우승자가 1등 경품인 쏘나타 승용차와 해피라운드의 주인공을 직접 뽑는다. 단 모든 경품은 당첨자가 추첨 현장에 있어야만 유효로 인정된다.
경품 응모권은 입장권 오른쪽에 붙어 있다. 입장권과 응모권에 적힌 일련번호로 당첨자를 뽑는다. 골프장 입구에서 응모권을 떼어내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