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쇼미더머니3`에 출연 중인 래퍼 도끼가 SNS를 통해 어린 시절 사진 개제해 화제다.



도끼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때 사진 발견. 몇 살 때이려나. 저 때도 지금도 날 모르면 아무도 나에게 한국말로 말 걸지 않았다"는 내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도끼는 멜빵바지를 입고 긴 줄무늬 양말을 신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어릴 때부터 범상치 않은 패션 센스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준다.



한편 도끼는 현재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쇼미더머니3 도끼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도끼, 지금 이미지랑은 너무 다른데?", "쇼미더머니3 도끼 카리스마 어디갔어", "쇼미더머니3 도끼, 나도 어렸을땐 귀여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도끼SNS)


김현재기자 tumbe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우혁 유민 열애, SNS에 여행 다녀온 증거 남겼다? 성지글까지 등장…‘깜짝!’
ㆍ홍명보 B급 발언 이어 이과수 거짓말 논란까지…안가겠다던 선수들 즐겁게 기념촬영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리틀 보아’ 전민주, 초등학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변찬사 살펴보니…성형 의혹 끝?
ㆍ정부 "포르투갈 은행사태, 신흥국 리스크 재부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