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출발시황] 코스피, 포르투갈발 악재 투심 `흔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가 10포인트 넘게 빠지면서 1990선까지 되밀리고 있습니다.



    수출 대형주에 대한 실적 우려에 더해 예기치 못한 포르투갈발 금융불안이 불거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11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1.01포인트(0.55%) 하락한 1,991.83을 기록중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3억원, 118억원 `팔자`에 나서며 지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은 283억원 매수우위.



    선물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7계약, 467계약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915계약 순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매물이 출회되면서 전체적으로 199억원 매도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생명(0.20%)을 제외한 전 종목이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차,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LG화학 등 주요 종목들이 1%대 약세를 기록중입니다.



    삼성전자는 7천원(0.54%) 빠진 129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70%), 운송장비(0.60%), 금융(0.61%) 업종이 상대적으로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철강금속, 운수창고업종은 소폭오름세입니다.



    코스닥지수는 0.38포인트(0.07%) 오른 559.70을 기록하며, 1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거래일대비 2.00원(0.20%) 오른 1,015.4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우혁 유민 열애, SNS에 여행 다녀온 증거 남겼다? 성지글까지 등장…‘깜짝!’
    ㆍ‘리틀 보아’ 전민주, 초등학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변찬사 살펴보니…성형 의혹 끝?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부산 수영장 사고로 초등생 중태, 35개 필요한 고정핀 3개 사용…교사들은 전망대에?
    ㆍ성장률 하향조정‥심리침체 장기화 우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숙적' 중국과 손 잡더니…일본 제치고 '세계 4위' 오른 이 나라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인도가 일본을 추월해 글로벌 국내총생산(GDP) 4위에 오를 전망이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강대국 사이를 오가는 줄타기로 실리를 챙기면서다. 지난해 인도는 미국의 관세 위협에도 '숙적' 중국...

    2. 2

      젠슨 황도, 삼성·LG도…라스베이거스 곳곳 점령한 '전초전' [영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앞두고 옥외 광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CES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도심 곳곳에서 세계적 수준의 ...

    3. 3

      IEA, 韓 에너지 정책에 '경고'...전력시장 개혁·수소 로드맵 시급

      [한경ESG] 싱크탱크 리포트 9 - IEA ‘2025 한국’국제에너지기구(IEA)는 한국이 탄소중립 목표와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력시장의 대대적 개혁과 재생에너지 확대의 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