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이 직접 나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명보 감독이 2015년 1월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계속 잡는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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