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파인텍은 태양열 온수기 제조업체인 강남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대성파인텍과 강남의 합병비율은 1대 0.0954889다. 합병신주는 보통주 15만2782주며, 신주권교부예정일은 오는 10월2일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