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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유머] 수다쟁이 - Tatt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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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유머] 수다쟁이 - Tattlers
    The husband had always been disdainful of people who, in his estimation, talk too much. One day he proudly told his wife he’s heard that men use 2200 words a day, while women use 4400. The wife thought about that a moment, then concluded, “That’s because women have to repeat everything they say to their husbands.” To which he looked up and asked, “What did you say?”

    남편은 언제나 그가 보기에 말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멸시했다. 어느 날 그는 자기가 들은 이야기를 아내에게 전했다. 남자는 하루에 2200단어 정도를 쓰는데 여자의 경우 4400단어나 쓴다는 것이다. 잠시 생각하던 아내가 결론을 내렸다. “그게 왜 그런고 하면 여자들은 남편하고 얘기할 때 하는 말마다 되풀이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 그러자 남편은 아내를 쳐다보면서 묻는 것이었다.

    “뭐라고?”

    *disdainful : 경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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