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진단> 국내증시 `왕따`..언제까지

<앵커1> 미국 증시는 6년째 랠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1만7000선을 돌파했는데요.

코스피는 2000선에 갇혀 이른바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 자세히 점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경수 신한금융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전화연결돼 있습니다.

먼저, 금융위기 수준을 넘어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증시, 일부에서는 버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

<앵커2> 문제는 국내증시다. 코스피 디커플링 여전한데요. 이처럼 왕따를 당하고 있는 배경은 ?

<앵커3> 내일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가이드라인이 발표된다. 삼성전자발 실적쇼크 가능성과 국내증시에 미치는 파장은 ?

<앵커4> 코스피가 2000선 박스권 탈출하기 위한 선행 조건은 ?

<앵커5> 하반기 코스피 전망과 체크포인트는 ?

지금까지 이경우 신한금융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이였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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