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부산에서 시작된 강연회는 대구, 서울까지 총 3차례 진행된다. 선물딜러 신인식 부장과 팍스넷 소속 선물옵션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선다.
총 2부로 구성된 강연은 일반 투자자를 위한 선물옵션 매매 노하우와 매매 투자원칙에 대해 알려준다.
파생상품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인원은 100명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현재까지 부산지역 강연은 성황리에 마쳤으며 서울은 지난 1일 선착순 신청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교육신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홈페이지(http://www.etrade.co.kr)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1588-2428) 또는 교육 담당자(3779-8864)에게 하면 된다.
교육에 참석한 선착순 고객 1000명에게는 증정품을 제공하며, 신규고객 및 휴면고객에겐 수수료 쿠폰 20만원을 지급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