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너희들은 포위됐다’ 고아라, 이승기 향한 마음 고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아라가 이승기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어수선(고아라)이 은대구(이승기)에게 숨겨둔 마음을 고백했다.



    유애연(문희경)은 은대구와 서판석(차승원)에게 당당히 가짜 펜던트를 내밀며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뗀다. 두 사람은 마산으로 내려가 유애연을 본 적이 있느냐고 수소문 했다. 이 때, 서울에서 함께 사건 조사를 하던 지국(박정민)-수선, 박태일(안재현)-김사경(오윤아)가 같이 있다는 문자를 받고 각각 좋아하는 여자 때문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인다.



    대구는 수선이 말을 걸어도 대꾸하지 않았다. “나한테 화났냐”고 묻는 수선에게 “왜일거 같냐”고 되물었다. 수선이 펜던트 때문이냐고 대답했고 대구는 답답한 듯 “조두”라고 말한다. 왜 화났냐고 계속 묻는 수선에게 대구는 “내가 왜 네 이상형이 아닌데. 그럼 대체 네 이상형이 누군데. 너 정말 나랑 비즈니스 때문에 키스한거야?”라고 다시 물었다. 수선은 11년 만에 펜던트를 찾았는데 지금 그게 중요하냐며 당황해했다.



    이에 대구는 “내가 네 이상형이 아니라니까 갑자기 내가 왜 살아야 되나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 기분이란말이야. 그러니까 누구야 네 이상형”이라며 되물으며 수선을 향한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수선은 “네 친구 김지용”이라 대답하고 황급히 나갔다. 전에 김지용이 누구냐고 묻는 수선에게 대구는 자신의 친구라고 밝혔던 것.



    수선이 대구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이어질 조짐을 보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강석순(서이숙)을 계속 의심하고 있던 판석은 석순에게 펜던트를 가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 석순을 만났다. 그 자리에서 석순이 경찰 수사권 독립 때문에 이 사건을 덮어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 일만 잘되면 이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을 모두 털어놓을 것이고 그 전에 자신을 집어넣어도 끝까지 묵비권을 행사할 것이라며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SBS 드라마 스페셜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10시에 방송된다.
    리뷰스타 전윤희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채림 반지 가격, 최소 5천만원에서 수십억까지? `헉 소리 나네`
    ㆍ변희재, 이준석 혁신위원장에 "무식한 발언 남발해"…왜 비난하나 했더니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그야말로 멘붕
    ㆍOECD "한국 소득불평등 50년후 회원국 중 3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시진핑은 시야 넓은 지도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 방중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산업 부분에서 한·중 간 경제 협력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일 중국중앙TV(CCTV)와 인터뷰를 갖고 "한·중 수교 당시 한국 정부와 중국 정부의 합의된 내용은 한·중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기준으로 유효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달 31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통화에서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을 포함해 국제 정의를 수호할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했는데 이에 대한 답변으로 해석된다.이어 이 대통령은 "양안(중국과 대만) 문제를 포함한 주변 문제에서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다"며 "한·중 관계에서 한국은 중국의 국익을, 중국은 한국의 국익을 서로 존중하고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면서 "중국의 큰 현안인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은) 매우 뛰어난, 시야가 넓은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며 "중국 경제 발전, 기술 발전을 잘 이뤄냈고 복잡한 국제 정세에서 안정되게 중국을 이끌었다"고 말했다.아울러 "시 주석을 직접 만나본 느낌은 '정말 든든한 이웃이면서 함께 할 수 있고 도움되는 이웃이 될 수 있겠다'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중국과 경제 협력 가능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상황이 꽤 있지만 소통을

    2. 2

      이재용, 사장단과 3시간 신년 만찬…AI 전환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사업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주요 계열사 사장단은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3시간 정도 만찬 행사를 열었다. 사장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경영 전략 등이 담긴 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AI 등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기술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AI 드리븐 컴퍼니(AI driven company)’를 비전으로 정하고 전사 차원의 AI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날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이 삼성전자 임직원을 상대로 발표한 신년사에서도 ‘AI 선도 기업 도약’이 강조됐다. 작년 초 불거진 ‘삼성 위기론’이 최근 반도체 사업 회복 등으로 한층 누그러진 만큼 재계에서는 이 회장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 회장은 지난달 22일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를 찾아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 밖에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응하는 반도체 사업 전략,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한 리스크 관리 등이 만찬에서 언급됐을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은 2014년까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생일(1월 9일)에 맞춰 신년 사장단 만찬을 마련했으나, 이 회장이 2022년 10월 회장에 취임한 뒤 2023년부터는 새해 첫 출근일에 만찬

    3. 3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최악' 평가를 받았던 때보다, 올해 체감 경기는 더 냉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식업계는 '연말·연초 대목이라는 게 갈수록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 목소리로 말한다.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20일 한식 업종의 카드 결제 추정액은 1조217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74% 줄었다. 같은 달 7~13일 카드 결제 추정액이 1조130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감소한 데 이어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은 것이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소비의 바로미터인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3.3% 감소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영향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소비가 21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한 것이다. 지출을 줄여야 할 때 먹는 것과 입는 것부터 소비를 조인다는 가계 긴축 신호가 뚜렷한 셈이다.한 자영업자는 "지갑을 많이 닫는 분위기"라며 "원래는 12월 중순부터 단체 예약 문의가 늘어나야 하는데, 이번엔 그런 게 전혀 없었다"고 했다. 또 다른 자영업자는 "회식 문화가 무섭게 없어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연말 모임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도 연말 경기가 유독 나쁘다는 하소연이 잇따라 올라왔다. 커뮤니티는 "너무나 끔찍한 연말이다", "갈수록 연말이 연말처럼 안 느껴진다", "연말이라 기대했는데 저녁만 되면 손님 발걸음이 뚝 끊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