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결혼이주여성 고향 방문 지원 입력2014.07.03 20:44 수정2014.07.04 05:0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협은 3일 서울 오금로 수협본사 강당에서 ‘2014 고향방문 발대식’을 열고 결혼이주여성이 가족과 함께 고향을 방문하는 데 필요한 항공권과 체재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22가족 80명이 혜택을 받는다. 발대식에 참가한 다문화가족과 이종구 수협회장(뒷줄 가운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숙대, 김건희 논문 '표절' 잠정 결론 숙명여대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잠정적으로 표절로 결론을 내리고 이를 김 여사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7일 숙대에 따르면 이 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연진위)는 지난달 말... 2 女화장실 몰카 찍던 10대男…경찰 출동하자 '여자인 척' 여자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던 10대 남성이 출동한 경찰에 '여자인 척' 했다가 정체가 들통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7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10대 A군을 체포했다고 밝혔다.A군... 3 엄마 앞에서 딸 살해…'구미 스토킹 살인' 서동하 사형 구형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이를 말리던 피해자의 어머니까지 살해하려 한 '구미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서동하에게 사형이 구형됐다.7일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1부(최연미 부장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