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보피스 사장은 1974년 프랑스 파리 출생으로 프랑스의 롱프랭사를 거쳐 르노그룹과 RCI은행 및 RCI 폴란드 법인에서 내부감사·영업·최고재무책임자·리스크 관리를 담당했고, 바젤2 총괄 임원을 지냈다.
르노캐피탈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캡티브 할부금융사로 2006년 영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자산은 1조5000억원이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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