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나이 화제, 김태용과 결혼도 하기 전 '임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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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나이' '탕웨이 김태용 결혼'
영화 '만추'의 여주인공 탕웨이와 감독 김태용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탕웨이 나이는 1979년 생으로 올해 35살이며 김태용 감독과는 10살 차이가 난다.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탕웨이는 임신 연기를 한 후 "여자가 내 나이가 되면 모두 겪어보고 싶은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탕웨이 나이, 꽤 많았구나" "탕웨이 김태용 결혼, 남자들이 엄청 부러워하네" "탕웨이 김태용 결혼, 정말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영화 '만추'의 여주인공 탕웨이와 감독 김태용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탕웨이 나이는 1979년 생으로 올해 35살이며 김태용 감독과는 10살 차이가 난다.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탕웨이는 임신 연기를 한 후 "여자가 내 나이가 되면 모두 겪어보고 싶은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탕웨이 나이, 꽤 많았구나" "탕웨이 김태용 결혼, 남자들이 엄청 부러워하네" "탕웨이 김태용 결혼, 정말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