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철도시설공단과 468억 규모 공사 계약 입력2014.07.03 11:09 수정2014.07.03 11: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부토건은 3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468억5251만 원 규모의 울산신항 인입철도 노반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7.83%에 해당하는 규모다.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매출 시장 예상치 밑돌았는데…美브로드컴 주가 왜 급등했나 2 "브로드컴 주식 살걸" 주가 24% 급등…시총 '첫' 1조 달러 [뉴욕증시 브리핑] 3 Fed 내린다는데 10년물 금리 5일째 상승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