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는 안병철 대표이사가 63만2309주의 무상신주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보유 주식은 210만7700주에서 274만9주로 늘어나게 됐다. 지분은 38.02%에서 32.01%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