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심장이 뛴다, 시청률 저조했지만 뜨거운 감동 전해…종영 소감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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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 심장도 함께 뛰게 했던 ‘심장이 뛴다’가 결국 종영하게 되면서 출연진들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종영한 SBS ‘심장이 뛴다’에 출연했던 배우 조동혁과 전혜빈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조동혁은과 전혜빈은 “‘심장이 뛴다’가 종영돼도 모세의 기적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 역시 “조동혁과 전혜빈 모두 본래 진솔하고 정의로운 성격인데 ‘심장이 뛴다’를 통해 더욱 성숙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두 사람이 연기자로서 활약하는 모습도 성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장이 뛴다’는 화재 현장을 누비며 감동을 전했지만 시청률 저조로 갑작스러운 폐지를 맞이했다. 특히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를 통해 응급차에게 길을 양보하는 시민의식을 기르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종영 심장이 뛴다, 아쉽다", "종영 심장이 뛴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종영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지켜갈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채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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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은과 전혜빈은 “‘심장이 뛴다’가 종영돼도 모세의 기적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 역시 “조동혁과 전혜빈 모두 본래 진솔하고 정의로운 성격인데 ‘심장이 뛴다’를 통해 더욱 성숙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두 사람이 연기자로서 활약하는 모습도 성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장이 뛴다’는 화재 현장을 누비며 감동을 전했지만 시청률 저조로 갑작스러운 폐지를 맞이했다. 특히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를 통해 응급차에게 길을 양보하는 시민의식을 기르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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