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양원기업에 50억 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5.45%에 해당하며, 대여기간은 오는 2017년 12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