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8강 대진표 `다돼간다`, 마지막 8강전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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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월드컵 8강 대진표 결정이 코앞이다.
1일 오전 현재 이미 8강 중 6개국이 결정됐다. 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5시 열리는 브라질-콜롬비아전, 오전 1시 열리는 프랑스-독일전, 6일 오전 5시 열리는 네덜란드-코스타리카전이 축구팬들을 흥미진진하게 하고 있다. 특히 16강전에서 피말리는 승부차기 접전 끝에 올라온 브라질과 코스타리카의 선전 여부와, 8강전에서 맞붙게 된 `전차군단` 독일과 `아트사커` 프랑스의 대결 등이 관심을 모은다.
8강전 중 마지막 한 경기 출전국은 2일 결정된다. 2일 오전 1시 아르헨티나와 스위스, 오전 5시 벨기에와 미국의 16강전이 예정돼 있다. 두 경기의 승자들이 6일 오전 1시 열리는 8강전에서 대결하게 된다. H조에서 한국을 탈락시키고 16강에 진출한 벨기에가 미국을 맞아 어떻게 싸울지도 관심사다.
네티즌들은 "월드컵 8강전 눈앞, 이제부터가 재밌겠네" "월드컵 8강 대진표, 전부 쟁쟁하다" "월드컵 8강 대진표, 펠레 예언 이번엔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포털 네이버)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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