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그랜드 호텔 옆 주차장 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고 있으며 시민들은 재빠르게 대피했다.
사진=트위터(@1O17h******)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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