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 "위니아만도 인수 검토 중" 입력2014.06.30 11:04 수정2014.06.30 11: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유에이텍은 '위니아만도' 인수 추진설에 대해 조회공시 답변에서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