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로 만드는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를 내달 2일 오후 3시 서울 송파동 106-14호 도너타임 송파점에서 연다.

도너타임은 특별한 제과·제빵 기술이 필요 없으며 2인이 운영할 수 있다. 19.8~33㎡(약 6~10평) 크기의 소형 점포에서 도넛 및 고로케 16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모델이다. (02)3280-3781

‘한솥도시락’이 내달 3일 오후 2시 서울, 중부, 대구, 부산, 호남 등 전국 사업설명회를 연다. 창업비용은 49.5㎡(약 15평) 기준 6500만원 선(점포비 제외). 본사의 점포 임차 및 시설 투자로 창업자는 최초 5000만원만 투자하고 매월 일정금액만 납부하면 되는 ‘엔젤 가맹점 제도’도 운영한다. (02)58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