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미국 화장품 업체인 `엘리자베스아덴`에 대한 인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엘리자베스아덴의 급격한 수익성 악화로 LG생활건강이 인수를 중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엘리자베스아덴 이사회는 지난 23일 인력과 비수익사업 구조조정, 해외법인 철수 등 개편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엘리자베스아덴의 구조조정이 장기간에 걸쳐 진행될 것으로 보고 그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라며 "앞으로 중장기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다양한 M&A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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