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서초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245억 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의 16.3%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방은 두송건설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