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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초경질유 원유 수출 소식 `유가` ↑ 경제지표 실망 `금`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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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투자의아침 1부 [상품 마감]

    출연: 강현규 유진투자선물 연구원



    유가, 초경질유 원유수출 소식에 상승

    뉴욕 유가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2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47센트(0.4%) 상승한 106.50달러에 마감됐다. 유가는 3영업일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유가는 미국이 제한적이지만 40년간 금지해온 석유 수출을 일부 완화하는 조치를 취하면서 장 초반부터 크게 지지 받으며 배럴당 107.50달러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이라크 공급 차질 우려감이 줄어들었고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 최종치가 예상을 크게 하회하며, 초반의 상승폭을 크게 줄였다. 여기에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도 감소 예상과 달리 증가세를 보이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그러나 예상 밖의 부진한 1분기 GDP 지표로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유가의 반락세는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금일 유가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는 미 정부의 비정세 석유 수출 허용으로 인하여, 미국의 원유수출 국내 시장 공급을 타이트하게 만들면서 유가 상승을 부추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미국의 군사고문단 파견으로 인하여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감이 완화되고 있어 낙폭은 다소 제한될 것이다. 기술적으로 유가는 107달러에서 저항 받을 것으로 보이며, 저항선 상향 돌파 시 다음 목표가는 107.50달러가 될 것이다.



    금, 부진한 미 GDP 결과로 소폭 상승

    뉴욕 금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25일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30달러(0.1%) 상승한 1322.60달러에 마감됐다. 금 가격은 6영업일 연속으로 상승했다. 금 가격은 이익실현 매물 출현에도 불구하고 경제지표 실망감으로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미국의 올해 1분기 GDP 확정치가 -2.9%를 기록하며 예상치 -2.0를 상회하는 위축세를 나타냈다. GDP 성장률 확정치 실망감으로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가 당초 계획보다 더 오랜 기간 동안 제로금리를 유지해야 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달러가 압박 받자 금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게다가 5월 내구재 주문 실적 역시 악화된 결과를 보여 금 가격 상승을 지지 했다.



    금일 금 가격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금 가격은 단기 투기세력들의 이익실현 매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연준의 경제전망 등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래서 예상보다 장기간 초저금리 정책이 유지될 것이란 전망으로 금 가격은 상승할 것이다. 게다가 이라크발 지정학적 불안정 역시 지속되고 있어 금 가격은 장기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적으로 금 가격은 1325달러에서 강한 저항을 받고 있으며, 저항선 상향 돌파 시 다음 목표가는 1335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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