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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레스 핵이빨' 사건에 노르웨이 도박꾼 175배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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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수아레스 핵이빨'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조별예선 3차전에서 나온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의 '핵이빨' 사건으로 대박을 터뜨린 사람이 나왔다.

    25일 오전 1시(한국시각) 수아레스는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우루과이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조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의 어깨를 무는 기행을 선보였다.

    앞서 수아레스는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뛰던 2010년 PSV아인트호벤 소속인 오트만 바칼(현 페예노르트)의 목을 경기 도중 물어뜯어 7경기 출전 정지 조치됐다. 수아레스는 리버풀 소속이던 2013년에도 첼시 수비수 이바노비치의 팔뚝을 깨물어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노르웨이의 한 도박꾼이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경기를 앞두고 '수아레스가 누군가를 깨물 것인가?'라는 항목에 32크로네(한화 약 5300원)를 걸었던 사실이 전해졌다. 이 항목의 배당률은 175배로 지극히 낮은 확률이었단 뜻이지만 수아레스는 일을 저질렀고, 베팅한 사람은 5600크로네(한화 약 93만원)를 벌게 됐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는 수아레스의 '핵이빨' 사건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FIFA 측은 경기 직후 "수아레스의 혐의에 대해 조사한 뒤 징계위원회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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